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거침없이 하이킥/나문희 관련 에피소드 (문단 편집) === 111회 문희와 해미의 뒷담화 엿듣기 === [youtube(zqxN5EYtIGI)] [youtube(ufs6TJ_HwS4)] [[나문희(거침없이 하이킥)|문희]]는 옥상에서 빨래를 걷고 내려오다가 발목을 다친다. 그렇게 침대에 앉아 푹 쉬다가, [[박해미(거침없이 하이킥)|해미]]가 들어오자 해미에게 절인 배추를 좀 씻으라고 말한다. 하지만 해미 역시 자신이 독감에 걸려서 너무 힘들다며 못하겠다 그런 뒤 자기 방으로 갔다. 문희는 자기 나름대로 자신을 무시했다고 생각하고, 친구에게 뒷담화를 푼다. 그러나, 해미가 그 전화를 엿듣고 있었고, 이제야 문희가 친구들에게 자신 뒷담화를 풀고 있었단 걸 안 해미는 충격을 받으며 역시 자신의 친구인 정민에게 그 일에 대해서 말한다. 문희는 그럴 줄 알고 이미 해미 방 앞에서 무슨 말하나 듣고 있었으나, 하필이면 전화가 걸려와 자기 방으러 황급히 돌아간다. 이때부터 해미와 문희는 서로를 염탐하러 기어서 각자의 방 문 앞에서 엿듣는다. 그러던 중, 순재 등 5인이 들어오는 것을 듣곤 방에 다시 들어간다. 기어서 가는 것이 어지간히 힘들었는지, 각자의 [[이준하|장]][[이민호(거침없이 하이킥)|남]]에게 타서 갈 수 있는 것[* 나문희: 효도의자[br]박해미: 스케이트보드]을 가져다오라고 한다. 그렇게 그것을 타며 서로의 방 앞에서 엿들으려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